연봉 zero인 강여사에게 스타벅스가 얼마나 사치인지 잘 알고 있다고...
저번 포스티에서 말씀 한 바 있죠 ㅠㅠ ㅋㅋㅋㅋ
그러나 랜턴도 갖고 싶더이다 ;;;;
열심히 또 모으고 모아서...
신랑이 또 이번엔 랜턴을 고르래요 ^^
올레~~!!!!!!!!
어머낫!!
보자마자!!!
BLACK
깜장이 원츄~
두 말 필요 없습니다!!!
수령예약하는 방법은 저번 글에 써 있으므로 생략하구요~
바로 사진 투척합니다.
설명서도 소중해^^
소중해 소중해~~~!!!
짜잔!!!!!
영롱하게 빛나는 블랙 랜턴님 나오십니다.
반짝 거리는 미끌거리는 느낌이 전혀 없는!!
무광 매트한 느낌의 블랙...!!!!
시크한 스타벅스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려요^^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도 잘 하구요~!!
불멍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정말 혼자 맥주 마실 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충전을 해 놓고 사용할 수가 없고,
충전을 하면서!! 사용을 하거나
건전지를 넣어야 해요;;;;;
그래도 댓츠 오케이!!!
블랙 싱잉랜턴 강추 합니다.
이래서 스타벅스 스타벅스 하는구나!!!
저도 연봉을 좀 올려서...
맘 편히 스타벅스 출입해 보길 소망 해 봅니다.
[연봉 0원인 강여사의 스타벅스 여름 시즌 한정 굿즈 싱잉랜턴 수령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