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여사 입니다. 저는 전혀 다른 아이 두 명을 키우고 있어요. 첫 째는 뭐든 빨랐어요! 그런데.. 둘 째는 뭐든 느리네요;;; 느린 둘 째는 요즘 밤기저귀를 떼는 작업을 히고 있어요. 너~~~무 늦되죠 ㅠㅠ 밤 기저귀만 떼면 아주 살겠더라구요. 그래서 별 방법을 다 써 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제가 사용한 방법 1. 기저귀 안에 팬티 입히기. 찝찝한 기분을 들게 하면 기저귀를 뗀다길래.. 첫 째때도 사용했던 방법이예요. 그런데... 저희 둘 째는 찝찝한대로 그냥 자더이다;;; 2. 새벽에 같은 시간대에 쉬 누이기. 일부러 밤 12시에 번쩍 안고 화장실에가서 쉬를 뉘이려는데... 안 마렵대요ㅜㅜ 그런데.. 자다가 싸요 으아앙 3. 그냥 스트레스 안주기. 무작정 기다려줬어요. 그랬더니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