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강여사가 시골로 휴가를 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늘~♡ 어제 저녁 해질 무렵 하늘이 너무 예뻐서 공유합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해가 있으면 해가 있는대로 정말 아름다운 시골 하늘입니다. 두 말하면 잔소리죠!! 사진 감상 들어 가세요^^ 요즘 매일 매일 하늘 구경하면서 휴가를 보내고 있어요! 시골이 제일 좋은 이유는.. 시야가 탁 트여서 가슴도 탁 트이는 기분이라 올 때마다 제대로 힐링하네요~!! 구름도 아름다운 시골입니다. 하늘보며 한 숨 돌리는 저의 취미는 시골에 와서 더 빛을 발해요♡ 무더운 요즘 웃을 일도 별로 없는것 같아 답답하기만 한데요. 하늘 한번 보세요. 잠시라도 웃게 됩니다~!! 경단녀가 해야 할 일! (feat.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