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여사입니다. 제가 어제 자가 키트로 저희 아들이 양성 나온 이야기를 해 드렸죠?! 못 보신 분은 아래 글 먼저 읽어보세요. 나는 그동안 왜 몸을 사렸나?(feat. 아들 코로나) 안녕하세요. 강여사입니다~! 코로나 확진 소식에 여기저기서 난리죠. 저희 지역도 매일 어쩜 그렇게 많이 확진이 되는지.. 안전문자를 받아보면서..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그 와중에 저희 집에 아 dailylifekang.tistory.com 어제 그렇게 집에서 자가 키트를 한 후 저는 계속해서 외친 소리가 있어요. "나는 그동안 왜 몸을 사렸나???" 억울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올 것이 온 것 같기도 하면서... 왜 하필 어린이집에 안 보내고 한 달 넘게 가정 보육을 한 우리 집 막둥이가?? 미스터리 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