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여사입니다^^ 저는 요리를 정말 싫어하고 관심도 없답니다. 그러나 요리를 안 할수는 없잖아요;;; 먹고 살아야하고.. 먹여 살려야해서.. 요리를 하긴해요~! 요리를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특히 준비과정과 요리 후 설거지 너~~~무 싫죠 ;; 고기를 잘라야 하거나 생선을 손질 하거나 닭을 손질 해야 하는 등 이런 상황.. 너~~~무 싫죠!! 지혜로운 저희 엄마에게 전수받은 꿀팁이 있어서 포스팅 해 봅니다! 도마를 세척해 주고 살균까지 해 주는 그런 제품도 요즘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비!싸! 그래서 바로바로 저희 엄마가 전해주신 방법은.. 우유팩! 오호! 우유를 다 먹고 우유팩 절대 버리지 마세요! 깨끗이 헹궈서 잘라서 펼쳐요! 그렇게 말려놓으면 부피도 적고, 보관하기도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