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여사 입니다!! 여러분.. 무엇을 쫓으며 살아요? 혹시 나의 명예를 쫓아가면서 사시나요? 아님.. 자식? 아님... 돈? 세상 사람들을 보면..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 가는 것 같아 보일 때가 있어요. 물론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언론을 통해서 연예인들이 빌딩을 사고, 팔고 하는 금액을 들으면... 이젠 1억 2억은 껌 값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슨 100억도 그냥 웃고 넘길 금액으로 느껴지죠. 돈은 참 그렇게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 같아요. 사람이 죽을 땐.. 빈 손으로 간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빈 손으로 갈 것을.. 그렇게 발 버둥을 치면서 돈을 벌고 뭉탱이 돈을 벌기 위해.. 도박을 하고... 배팅을 할 땐, 이 돈이 다 내 것이라고 생각이 들겠죠! 그리고 잃고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