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블로그를 만든 지... 언제인지... 애드센스 승인받으려고 했던 게.. 언제인지... 승인받고 기뻐서 설렜던 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예요! 그만큼 제가 블로그를 만들어 관리하면서 무관심했던 것 같네요. 수익을 크게 볼 생각이 아니라 그저 일상을 기록하고 제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기록하고 싶어서 만든 블로그라서 그저 무관심하게 가끔 들어와서 오늘은 몇 명이 내 블로그에 방문을 했나 보곤 했었어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 구글에서 메일이 계속 오더라고요. 확인도 안 하고 무시했는데.. 지급.. 뭐시기... 라고 해서 보니 오마나!! 100달러가 됐는데 지급할 계좌가 입력되지 않아 보류 중이라는! 이런 내용이더라고요! 여러 부~~ 운!!!! 제 블로그에서 수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