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여사의 생각

나를 세우는 방법!

라라미라 2021. 7. 5. 20:21

 

 

안녕하세요^^
다우미 입니다.
저는 아이를 낳고
경력이 딱! 단절 된 채
"내"가 없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었어요.

항상..
'언젠가는 다시 할 수있겠지!'
를 외치며...
그렇게 살아온지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생각으로만 하고 있으니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우울감은 상승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전혀 관련없는 공부도 해 봤고요
그동안 공부 해 보고 싶었던 것도
해볼까?!
기웃기웃 거렸죠!

그러나....
현실은 역시 쉽지 않더군요.
가장 큰 장애물은
돈과 시간이었어요.

그래도 경력을 살려보고 싶어서
요즘 다시 작업을 하고 있어요.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나눠보고자
돈이 되진 않지만..
도전 해 보려고 준비 하고 있어요!

요즘 제겐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겠단 생각을 해요.
살아있고!
살아서 무엇인가 내가 하고 있다는
생동감이 느껴져서
삶이 즐거워 지려고해요!


여러분!
"나"를 세우세요!
다시 나를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너무 아깝잖아요.
이렇게 내 재능과 경력을 썩히면
이건 정말 범죄입니다;;

충분히 가치가 있는
당신을 세우세요!
다시 하세요.
어떤 형태로든 움직이세요!
경단녀 엄마들...
같이 일어나서 움직여 보아요!
우리 같이 해요^^♡

할 수 있어요!
당신은 너무나도 가치 있고
소중하고
고귀한 존재입니다.

누구를 위해 사는것도
좋지만..
이젠 나를 위해 살아봅시다!
소중한 나에게 응원하며..
과연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