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일어나길 바랄 땐
엄청 일찍 기상하는 아이들...
좀 일찍 일어나길 바라는 날엔
늦잠자는 우리네 아이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우리 집은요...
아침에 기상해서
물 한잔을 마시고
유산균을 입에 넣어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모닝 소변을 보고..
티비를 켭니다 ㅠㅠ
이때부터..
모든 일들은 꼬일대로 꼬이기 시작하죠.
밥도 느리게 먹고
옷을 입는 일도..
양치를 하는 일도..
어찌나 느려터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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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복식호흡과
괴성은 매일 들리죠.
미안하지만..
소리를 안지를수가 없는 현실 ㅠㅠ
시간 안에 등원을 해야
오전 간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야해요 .
그래서 티비를 강제로 끌 수 밖에요..
아이들은 울어요.
소리를 크게 지르며 울다가..
제 풀에 지쳐 준비를 합니다.
에휴....
자!
이제 나가자!!
나가서는 또 뛰어다니는 망아지들....
위험해! 기다려! 멈춰!
를 10번 이상 이야기해야.,.
어린이집에 도착합니다;;;
등원시키면
그 때 부터 맘이 짠해요.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면
미안하고..
안타까워서요;;;
집에 돌아옵니다.
집엘 와보니..
엉망 엉망 이런 엉망진창이가 따로 없죠.
청소기를 돌리고..
설거지거리를 정리하면..
벌써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요.
그리고..
제가 할 일 중 제일 중요한 일!
먼지 묻은 말랑이들 목욕시켜주기!
ㅠㅠ
으아앙...
내 팔자야.........
[오늘 강여사의 아침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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