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우미 입니다. 저는 아이를 낳고 경력이 딱! 단절 된 채 "내"가 없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었어요. 항상.. '언젠가는 다시 할 수있겠지!' 를 외치며... 그렇게 살아온지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생각으로만 하고 있으니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우울감은 상승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전혀 관련없는 공부도 해 봤고요 그동안 공부 해 보고 싶었던 것도 해볼까?! 기웃기웃 거렸죠! 그러나.... 현실은 역시 쉽지 않더군요. 가장 큰 장애물은 돈과 시간이었어요. 그래도 경력을 살려보고 싶어서 요즘 다시 작업을 하고 있어요.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나눠보고자 돈이 되진 않지만.. 도전 해 보려고 준비 하고 있어요! 요즘 제겐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겠단 생각을 해요. 살아있고! 살아서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