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여사입니다^^ 웬만한 나쁜 사람 남자보다 수탁이 훨씬 부인을 잘 챙긴다는 이야기를 했었죠. 정말 그렇더라고요. 암탉보다 한 발짝 뒤에서 지켜주려고 하고 암탉이 먹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고 먹을 것이 많으면 암탉들을 불러서 먹게 하고 정말 매력이 넘치는 수탉입니다. 오늘은 수탉네 집에 무슨 일 있었을 까요! 같이 들여다봅시다^^ 여러분!! 드디어 알 낳는 닭이 알을 낳았어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알이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알을 들고 신나서 집으로 들어오십니다. 그 자리에서 알 2개를 깨서 흡입하십니다. 이제 돈 값하네요 ㅋㅋ 정말 알 낳는 닭이 알을 낳네요. 오늘은 2개를 낳았지만, 더 많이 낳을 것을 기대하며 저희 아버지께서는 닭의 물통에 물을 채워 주십니다. 닭이 알을 낳는 이야..